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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센셜 세종사업장, 2025년 명예산업안전감독관 수범사례 발표대회서 대상 수상
한화이센셜 세종사업장이 ‘2025년 명예산업안전감독관 수범사례 발표대회’에서 최고 영예인 ‘대상(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이 대회는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이 공동 주최한 행사로, 전국 21개 기업이 예선에 참가했으며 이 중 6개 기업이 본선에 진출했습니다.세종사업장은 ▲국제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45001) 도입 ▲공정안전관리(PSM) 체계 운영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등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왔습니다.또한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안전문화 확산 활동, 사고 사례 공유 교육, 비상 시나리오 기반 훈련(연 2회 이상) 등 실질적인 예방 활동을 이어왔습니다.이러한 노력을 통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협력업체를 포함한 모든 사업장에서 재해 0건, 재해율 0%를 달성했습니다.특히 명예산업안전감독관 주도의 다층적 점검체계(매일 현장점검·매월 합동점검·수시 특별점검)를 운영해 잠재 위험요인을 신속히 개선하고,실시간 소통 채널로 안전 이슈를 즉각 해결하는 시스템을 확립했습니다.이번 수상의 주역인 회로소재사업부 제조기술팀 김기호 과장은 33년간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2024년부터 명예산업안전감독관으로 활동하며 안전문화 확산과 산업재해 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김 과장은 “현장 중심의 실질적 개선과 자율적 안전문화 정착을 통해 무재해 사업장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한화이센셜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와 자율적인 안전문화 정착을 통해 무재해 사업장 실현에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출처:중앙일보]류장훈 중앙일보M&P 기자 ryu.janghoon@joongang.co.kr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55364
한화솔루션 전자소재 사업→ ‘한화이센셜’로 출범…“에너지 중심 사업구조 재편 마침표”
한화솔루션의 자회사 더블유오에스(WOS)가 한화솔루션의 전자소재 사업을 이달 말 양도받아 ‘한화이센셜(Hanwhae-ssential)’로 공식 출범한다. 한화이센셜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중심으로전자소재 사업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